[내일 날씨] 낮부터 햇살, 기온 상승↑...설연휴 첫날 '비'
상태바
[내일 날씨] 낮부터 햇살, 기온 상승↑...설연휴 첫날 '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매서운 한파날씨가 한풀 꺾인 가운데, 내일(25) 낮부터는 따스한 햇살 속에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분간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후에는 제주도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