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제주시청 주민복지과.청소년상담센터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부적응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들에 대한 기관별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등 민.관.경이 더욱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