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되는 문화가있는날에 제주아트센터는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시범적으로 제주아트센터 주변지역 모두를 공연장화해 녹음과 함께 여유로움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공연을 기획.진행키로 했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엄선해 선정한 우수공연 작품인 '보물섬'을 기록한 영상을 상영한다.
그밖에도 오는 12월까지 예술의전당 명작 및 공연작품 영상 4편과, 기악 2편, 행위.대중 및 성악 각 1회 운영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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