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임채현 교수의 '국제안전도시 인증 및 전략적 접근방안' 주제발표 및 양인석 제주소방안전본부 안전도시담당의 '국제안전도시 제주의 사업성과 및 추진과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박용이 교수는 "국제안전도시의 허브인 제주에서 이 세미나가 열린다는 것은 행사 이상의 상징적인 가치가 크며 양 대학을 넘어 국내외 소방방재분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기술교류의 장이 제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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