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어캠프는 세계의 기념일과 문화를 주제로 할로윈 과자집 만들기,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남미의 마라카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서귀서초 관계자는 "영어캠프에서는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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