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최원일)는 새해 첫 주인 6~7일 제주경마장에서는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과 부산경남에서는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1월 제주 경마는 새해맞이 기념특별경주로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 연휴에는 렛츠런파크 제주를 비롯한 한국마사회 전사업 장에서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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