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용담 다긋네 해안도로에서의 일몰 ⓒ김환철 기자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2016 병신년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제주시 용담 다긋네 해안도로에서는 마지막 해넘이 장관이 펼쳐졌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