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외도초등학교 위클래스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원만하고 바람직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신청자 30명으로 대상으로 편안한 촉감의 천을 이용하여 낮잠 강아지 쿠션 만들기로 활동으로 실시되었다.
1학년 참가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쿠션에 이름을 붙여 내 친구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