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큰 사랑과 관심으로 학생들을 돌보아주신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 편지를 쓰고 전달하는 행사로, 담임 선생님뿐 아니라 교장 및 교감 선생님, 보건 및 영양사 선생님 등 전담 선생님들께도 많은 사랑의 편지가 전달되었다.
홍상국 교장은 “스승의 날이 아닌 1년을 마무리 해가는 달에 감사 편지를 받아 더욱 기쁘다. 내년에도 학생과 선생님들이 서로 감사하며 생활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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