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전국 110개 대학특성화사업 수행 대학 377개 사업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제주대 CK아열대사업단은 황의현 씨(원예환경전공)가 대표로 나서 '제주 물자원을 활용한 아쿠아포닉 순환농법'을 주제로 대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은 제주의 천연 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농법을 개발해내 학생의 전공과 지역사회의 대표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이 우수사례는 "기술의 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면 많은 산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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