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600명 서명,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
신성여자고등학교 교육봉사(Elese), 광고개발(ADbulb)동아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원칙에 따라 모든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고유한 생명과 건강한 발달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만 15세 이하 아동의 입원진료비 전액 국가보장'에 따른 서명운동을 지난달 교내에서 진행했다.
그 결과 재학생 600명의 서명이 모였으며, 국민건강보험법 법률안 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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