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진영마트가 주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용담2동 관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강은희 대표는 “그동안 변함없이 진영마트를 찾아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돌아보면서 어려운 분들과 함께 더불어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인준 진영마트 회장과 배우자인 강은희 진영마트 외도점 대표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해 도내 첫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주도내 진영마트 3개점(서사라점, 외도점, 용담점)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진영마트 용담점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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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회장 소장올땐 쩔쩔매고 납품하는 사람들한테 갑질하고 ㅋㅋ그리고 회장도 직원들한테 갑질하고 입점한 코너한테들도 갑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