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복지관이 평생교육 아웃소싱 사업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증진과 취약 노인 계층 발굴 및 사례관리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조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제주스마트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 내 프로그램실 공간을 활용한 평생교육 아웃소싱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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