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관장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과학예술 융합과 소셜미디어(SNS)에 예술을 접목시킨 소셜아트 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김 관장은 미술전문잡지 '가나아트' 기자로 재직한 바 있으며 1998년 가나아트센터 전시기획자, 공공미술팀장을 역임하며 본격적인 기획자로서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맡으며 작가를 제외하고는 미술계의 모든 분야를 섭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제주대 기초교육원(064-754-2057).<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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