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차량이 급격히 증가 하면서 도심 곳곳 극심한 교통정체가 긴급차량의 출동로 확보를 지연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 제주소방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소방서는 “귀중한 생명을 살려낼 수 있도록 도민의 안전의식이 개선되고 적극적인 동참이 이뤄지길” 당부합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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