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퇴직 동인회(회장 고성홍) 및 바다환경보전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18일 외도 월대천 주변에서 태풍 '차바'로 밀려 든 쓰레기 수거 및 바다환경 정화작업을 실시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