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이사는 1979년부터 1998년까지 제주MBC에서 제작부장 등으로 활동했고, 2002년 JIBS에 입사해 편성제작국장, 기획실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김양수 전 사장은 JIBS 제주방송 고문으로 추대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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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이사는 1979년부터 1998년까지 제주MBC에서 제작부장 등으로 활동했고, 2002년 JIBS에 입사해 편성제작국장, 기획실장,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김양수 전 사장은 JIBS 제주방송 고문으로 추대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