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시화전 시상식은 지난 19일 제주도청 1청사 별관 2층 환경마루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움의 한을 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제주도내 성인문해교육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상 결과 제주영락복지관에서 최우수상에 김쌍금씨, 우수상에 김인순씨, 장려상에 조정옥.양정자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 작품은 일정에 따라 도청 별관로비와 도의회 전시실, 서귀포의료원 전시실에 전시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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