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함게 그리는 희망 대한민국'을 주제로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와 더불어 제주시센터 홍유민 팀원은 이번 대회에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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