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의 첫 번째 이야기는 '제주 한치와 소라'이다. 저칼로리 고단백질 제주 한치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거친 제주의 파도를 견디며 자라난 제주 소라는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색적인 한치 파스타를 비롯해 한치회, 한치 물회, 한치 튀김, 제주 소라 죽은 물론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롯데시티호텔제주 시그니처 메뉴를 개별로 테이블 서비스 해준다.
또 9월 한달 동안 유럽 전통 스타일의 프리미엄 맥주 '엠버 타임'을 1인 5천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패밀리 데이로 정해 성인 1인 기준 동반 소인 1인에 대해 석식 뷔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6월 아사히 주류에서 새롭게 출시한 '엠버 타임'은 아직 국내에서 맛보기 힘들 정도로 소량 생산되는 영롱한 호박 빛이 매력적인 최고급 맥주이다.
이 이벤트는 디너 뷔페에 한해 진행되며, 5개월 동안 씨카페 석식 뷔페를 5회 이상 이용 시 숙박권, 씨카페 식사 이용권,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여성 제주도민에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레이디스 이벤트도 12월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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