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이호테우축제 성황...'무더위 잊은 제주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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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호테우축제 성황...'무더위 잊은 제주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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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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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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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진 제주도의 주말 여름 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는 옛 멸치잡이 풍속을 재연한 '2016 이호테우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 개막해 31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이호테우축제에서는 멸치잡이 재현을 비롯해, 원담 고기잡이 체험, 테우모형 만들기, 테우 승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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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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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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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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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2016 이호테우축제.ⓒ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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