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운.이지우.김규민.김태겸, 우리고장 공모전 '최우수'
상태바
김소운.이지우.김규민.김태겸, 우리고장 공모전 '최우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천동_흐르는-냇물처럼_도순.gif
▲ '흐르는 냇물처럼', 김규민 作. ⓒ헤드라인제주
김소운(새서귀초), 이지우(새서귀초), 김규민(도순초), 김태겸(대신중) 학생이 서귀포시 대천동이 주최한 '아름다운 우리과정 그림.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아름다운 우리고장 그림.사진 공모전'에는 총 7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 4명, 우수 7명, 장려 8명이 각각 선정됐다.

그림 부문에서는 김소운 학생의 '우리마을 강정천', 이지우 학생의 '행복한 엉또폭포', 사진 부문에서는 김규민 학생의 '흐르는 냇물처럼', 김태겸 학생의 '서건도에서...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최우수 작품으로 꼽혔다.

서귀포시는 입상작을 주민자치박람회 부스 전시 및 스카프 등의 홍보물로 제작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고장을 홍보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