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티는 협업을 통한 작업을 거리로 이끌어내는 '스트릿아트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한편, 관련 구성원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파티 진행자로는 김국희, 이윤백, 하민경, 박사민, 아투라스(Arturas)가 나서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조수경과 태히언이 초청됐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아트세닉(064-755-8415).<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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