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대는 이번 장학금을 호텔조리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교육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문선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이사장은 "이번 제주푸드앤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참여했던 제주한라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열정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행사의 취지에 걸맞게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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