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지언)는 지난 24일과 25일 1박2일 간 센터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관음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사색으로의 여정'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힘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나와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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