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금융컨설팅 등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제주 RM금융 사관학교'는 지난 3월 5일 개강해 총 10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8시간씩 강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이수한 지점장 등 총 57명의 RM(Relationship Manager)들을 배출하게 됐다.
한편 제주은행은 지난 11일 도내 고자산고객 관리 역량강화와 도내 자산관리 시장 확대를 목적으로 3월 5일부터 8주 과정의 '제1기 WM(Wealth Manager)사관학교'를 통해 총 36명의 WM을 배출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