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보호․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퇴직공무원의 전문지식을 청소년 보호사업 분야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공무원이 은퇴 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및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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