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프자호텔 제주호텔, 제주 첫 5성급 호텔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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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자호텔 제주호텔, 제주 첫 5성급 호텔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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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대표이사 박성수)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5성급 호텔로 지정됐다.

5성급 호텔 결정에 따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은 5성 현판식이 열리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 및 한식당에서는 5성 현판 인증사진을 제시한 고객들과 개인 SNS에 5성 현판 사진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50% 특별할인과 예약자 중 연락처 마지막 네 자리에 ‘5’가 포함되어 있는 고객들께 와인 1잔 또는 맥주 1병을 4인까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느낄 수 있는 로비라운지 및 델리숍에서는 독특한 커피향과 맛을 지닌 LAVAZZA 레귤러커피를 주문하면 50% 할인된다.

델리숍의 해피아워(오후 8~10시) 시간대에 제과제빵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50% 할인이 이뤄진다.

중석식뷔페 이용 시 4인 이상이면 중석식뷔페 무료 이용권 1매를 제공하며, 무료 이용권은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연회장에서도 이 기간동안 500명 이상 연회행사를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숙박권 1매와 뷔페권 2매가 제공되는 혜택이 있다.

호텔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주 최초 5성 호텔로 결정되어 그 보답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할인이벤트를 마련했으며, 5성 호텔에 걸맞는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을 늘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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