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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총선, 예수 부활처럼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전기 돼야"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6.03.26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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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6일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이번 총선이 갈등과 분열의 과거를 종식시키고자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처럼 소외된 이웃과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픈 역사를 치유하는 우리사회의 진정한 부활의 전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자신을 오랜 가톨릭 신자라고 밝힌 위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자로서 겸손한 자세로 나눔과 섬김의 사역에 앞장설 것"이라며 "보수와 진보를 넘어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4․3희생자와 유족, 세월호유가족과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장애인,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약자들 편에서 한결 같은 자세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군기지는 번듯하게 준공되었지만, 강정마을의 상처는 아물기는커녕 기약 없는 갈등상태만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강정마을의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해군기지 건설문제로 인한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결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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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