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 수정란 이식'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과배란 후 체내 수정란 생산·이식과 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요인에 대한 교육과 함께 제주 한우(흑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도 벌였다.
한편 교육에 앞서 축산진흥원은 양축농가 앞에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축산기술행정 구현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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