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으로 신성여자중학교 교감 등 30여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장대용(71)은 현재 1004 사진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제주의 자연을 사진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주의 바다를 비롯한 올레길, 오름, 새 등이 담긴 사진작품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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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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