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8회 아리타시미캉카이도마라톤대회 참가, 아리타시관광협회와의 민간 차원의 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맞춤형 제주관광 상품 현장 로드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아리타시는 지난해 5월 31일에 제주에서 열린 제2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에 아리타시 시장, 관광협회장, 부회장, 선수 등 10여명의 교류단을 파견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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