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법 전문과정 교육과정은 총 30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강습생들은 응급처치법의 원리,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상처 및 골절처치 등을 교육받았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으며 응급처치법 일반과정, 전문과정, 강사과정(40H), 현장체험 연수(15H) 및 안전과정(14H)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758-3502).<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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