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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외식업 선정 지구 천지동 아랑조을 거리가 변하고 있다

이순열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3.10.08 11:19:42     

[기고] 이순열 천지동장

   
이순열 천지동장.<헤드라인제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우면서 다양한 지원책과 제도적 배려로 더없이 좋은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행정의 정책지원과 관심에만 매달린다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낼 수는 없을 것이다.

천지동 아랑조을거리는 지금까지 기반조성, 지중화사업, 간판개선사업 등으로 아랑조을 거리가 골목상권으로서 좋은 환경을 조성해왔다

하지만 아랑조을거리 활성화를 위한 상가회원들의 관심부족은 더 이상 다른지역과 차별없는 골목먹거리일 뿐이라는 인식은

상가번영회 스스로 자생력과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야한다는 새로운 대안과 발전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상가번영회장님과 임원들은 본업을 제켜놓고 회원들을 결집시키고 활성화를 이뤄보겠다는 의지로 상가번영회원 재정비를 시작으로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우수외식업지구로 선정되면서 2013-14(2개년)에 4억원의 지원을 받은 예산으로 우수외식업 인력양성, 공동홍보마케팅, 우수식재료 소비촉진을 통해 맛의 특색과 품격을 갖춘 선진 외식문화 지구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아랑조을거리가 우수외식업 지구로 선정되고 맛과 품격있는 음식특화거리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열악한 환경과 영세한 규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부족, 차별화된 맛 개발과 특색 있는 업소육성이 필요하다는 외부평가에 대한 극복이 해결해나가야 할 난제가 많지만 우수외식업지구로 공모할 때에는 상가번영회장 혼자의 리더 가 아닌 상가번영회원 여럿의 의지와 노력을 합쳐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고 시작한 만큼 충분히 성과가 있으리라 본다

금번 천지동 아랑조을거리가 우수외식업 지구 선정을 변화의 기회로 삼아 맛의 특색과 품격을 갖추어 나가다면 서귀포의 대표적인 음식특화거리로서 충분히 고객이 감동하고 행복한 먹거리로 명성을 가질 것이다.<이순열 서귀포시 천지동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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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