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액정 깨진 폰 활용법'이란 제목이 사진들이 게재돼 누리꾼들이 공감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마트폰의 액정의 깨진 부분을 바탕화면의 만화나 영화와 절묘하게 매치시켜 놓았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해머를 휘두르는 장면을 휴대폰의 깨진 액정 부분과 '완벽하게' 연결시키면서, 깨진 부분이 영화나 만화 속 생생한 장면 처럼 느껴지도록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액정 깨진 폰 활용법, 4D를 뛰어넘는 입체감, "완전 기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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