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문화가정센터(센터장 오명찬)와 대한지적공사 제주특별자치도본부(본부장 안전규)는 24일 상호공동 파트너쉽으로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헤드라인제주> <김정림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