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지속가능센터 소속 인형극단 ‘어마빠랑 신나는 인형극회에서 마련한 것.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지렁이의 똥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쓰레기 분리수거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목적으로 마련된 것인데,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환경을 이롭게 만드는 지렁이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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