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초등학교(교장 고영만)는 지난 7일 교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담그기'를 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위문품을 교내 학생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25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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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남초등학교(교장 고영만)는 지난 7일 교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담그기'를 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위문품을 교내 학생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25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