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한천초등학교(교장 고정하)우주소년단 22명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 36회 우주과학캠프'에 참가했다.
캠프는‘창의와 상상의 나래로 미래를 꿈꾼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은 크로크다일 로봇 제작, 스피드 스텍스 게임 및 레크레이션 활동 등이 이루어졌다.
<박수진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