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가마초등학교(교장 김기완)는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투표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9일 '2011 표선면 지구 자율 장학 분과협의시간'을 이용해 모든 참석자들이 7대경관 전화투표를 했다.
김기완 교장은 "가마초 모든 가족들이 제주도가 7대경관에 선정되면 제주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투표 마지막까지 선정되기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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