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교회 김관진 목사님과, 관사 집사님들이 8일 대기고등학교(교장 김한종)3학년 학생들에게 수능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학생들이 수능선물 세트를 받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김관진 목사님은 1997년부터 14년간 해마다 대기고 학생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솔로몬과 같은 지혜로 좋은 성적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학생들이 수능선물세트를 받고 사진을 찍고 있다.<헤드라인제주> <박수진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