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상담센터 부설 가족사랑상담소(소장 김명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제주동초등학교와 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파워먼트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번에 운영된 프로그램은 가정폭력의 대물림 현상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심리치료가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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