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문화교실'의 수강생들이 기타 연주를 배우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완일)는 4일 대평리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평리 문화예술학교'를 개강했다. '대평리 문화예술학교'는 마을에서 운영중인 '난드르 올레 좀녀 해상공연'의 프로그램을 확충키 위해 마련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