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CAP센터(소장 정원철)은 지난 19일 영평초등학교 1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CAP아동워크숍을 실시했다.
아동들은 워크숍 진행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 특히 역할극 시연시에는 감정몰입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아동들은 “안전공부를 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부터는 좀더 씩씩하게 말할래요”,“나는 폭력을 예방하는 아이가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해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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