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주민자치위, '사랑 나눔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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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주민자치위, '사랑 나눔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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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건입동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복지분과(분과장 한재일)는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홀로사는 노인가구 12곳을 방문해 분과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생선과 미역 등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한편, 건입동은 제주 고유의 미풍양속인 수눌음 정신과 나눔과 배품의 상징인 의녀 김만덕의 정신계승을 위해 지난 2009년 4월부터 '사랑 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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