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형동은 규격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에 대해 단속하고 총 10여건이 적발돼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경고스티커를 부착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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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형동은 규격봉투 미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에 대해 단속하고 총 10여건이 적발돼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경고스티커를 부착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