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어린이들은 "힘들지만 양배추밭, 브로콜리밭을 보며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다"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화북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하고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주관, 제주 사랑의열매(회장 박찬식)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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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린이들은 "힘들지만 양배추밭, 브로콜리밭을 보며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다"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화북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하고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영숙)주관, 제주 사랑의열매(회장 박찬식)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