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사, 목포시립합창단 초청 위문공연
'제방사를 위한 행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Bizet의 '투우사의 노래' 등 모두 23곡이 선보였다.
목포시립합창단은 한국 여성 최초 상임지휘자인 하수미씨를 중심으로 40명의 전문 성악인들로 구성돼 있다.
1985년 창단된 이래 전라남도와 목포 시민의 정서함양과 음악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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