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53분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해녀 김모 씨(76, 여)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해녀들이 발견해 제주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현재 동료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사망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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