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양동은 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삼양 검은모래해변 일대 및 관내 주요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부원택 동장은 "제주가 세계 7대경관 선정에 밑거름이 되기위해 마을을 더욱 깨끗이 가꾸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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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양동은 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삼양 검은모래해변 일대 및 관내 주요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부원택 동장은 "제주가 세계 7대경관 선정에 밑거름이 되기위해 마을을 더욱 깨끗이 가꾸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